[취재] 드디어 내일이 최종오디션! '조인 더 리퍼블릭' 전야제 풍경기

포토뉴스 | 정수형,송성호 기자 | 댓글: 1개 |



17일, 부산에서 스웨덴에서 펼쳐질 '리그오브레전드' 글로벌 파이널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스타플레이어를 발굴하는 '조인 더 리퍼블릭' 최종 오디션의 전야제가 펼쳐졌습니다. 최종 오디션에서 합격한 대상자는 에이수스 ROG와 함께 스웨덴 스톡홀롬 몬스터에너지 드림핵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파이널 무대에 설 자격을 얻게 되는데요.

1차 오디션에서 당당히 합격한 12인의 차세대 스타플레이어가 '2017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5인이 선발되는 최종 오디션이 시작되기 전, 미리 선수들끼리 만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역에서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는 장면부터 팀의 리더가 될 프로게이머'막눈'선수와 함께 최종 오디션 전날 연습을 하는 모습까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조인더리퍼블릭 1차 예선 풍경기 바로가기]



▲ 12인의 차세대 스타플레이어를 맞이하기 위해 부산역에 도착!



▲ 선수들이 속속 도착하는군요



▲ 아직은 서로 서먹한 분위기입니다



▲ 서로 친하게 인사도 하고 그러세요~



▲ 아... 안녕하세요 (쭈뼛쭈뼛)



▲ 자, 다들 모였다면 숙소로 이동!



▲ 호텔 체크인을 기다리는 바람직한 자세.jpg







▲ 모든 체크인을 끝내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 2명씩 짝을 지어 1박2일 동안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 푹신한 침대로 다이빙!



▲ 있다가 연습할 때, 난 '탈리야' 선택할거야



▲ 응, 탈리야를 꼭 벤해줄게!



▲ 침대의 푹신함에 이미 굴복한 선수도 있군요



▲ 다른 방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똑똑똑'



▲ 잠시 검문 나왔습니다



▲ 브론즈 기자에게 다이아 랭크의 비법을 알려주세요



▲ 이쯤에 롤계정 삭제 방법이 있었는데... (주섬주섬)



▲ 짐도 풀었겠다, 저녁밥을 먹으로 출발!



▲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 조금씩



▲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뤄졌습니다



▲ 히힛! 탕수육 다 내꺼야!



▲ 정신없이 메인 음식을 먹던 중



▲ 팀의 리더 '막눈'선수 등장!



▲ 오오 막눈님이 찾아오셨어!



▲ 막눈선수와의 식사를 끝낸 후 연습을 위해 PC방으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 연습을 진행하기 전 팀을 정하고 있군요







▲ 나는... A팀... 방찾기...



▲ 선수들끼리 서로의 티어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 모든 구성이 끝난 후 연습경기가 시작되자



▲ 프로선수 못지않게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막눈선수와 처음으로 합을 나누는 선수들







▲ 연습 도중 에이수스가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오늘의 연습은 여기까지



▲ 내일 지스타 에이수스 부스에서 진행되는 최종 오디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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