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민아에게 힐을 받는 시간! 지스타 '테라M' 부스 현장

포토뉴스 | 유희은 기자 | 댓글: 18개 |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게임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7'의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토요일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듯,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앞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많은 게이머들이 입장 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번 지스타에는 게임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게이머들을 설레게 할 또 하나의 행사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넷마블 '테라M' 부스에 걸스데이 '민아'가 특별 방문했습니다. 민아는 오는 28일 출시될 예정인 모바일 MMORPG '테라M'의 모델로서 특히 '엘린'과 닮은 귀여운 외모를 지스타에서 한껏 뽐냈는데요. 매서운 초겨울 칼바람을 살랑살랑 봄바람으로 바꿔버린 초특급 미소, 걸스데이 '민아'의 '테라M' 부스 방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귀여운 넷마블 인형과



▲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그 사람!



▲ 바로 '테라M' 부스에 특별 방문한 걸스데이 '민아'입니다!



▲ 어..



▲ 음..



▲ 꺄르륵~ 웃는 모습이 참 예쁜 민아!



▲ 물론 옆모습도 예쁩니다.









▲ 앗! 민아가 제 카메라 봐줬어요! 동네 사람들!!



▲ 귀여운 브이까지~



▲ 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 진행도 노련합니다.






▲ 미안하다!!!!!!!! (사실 힐을 주고 있는 모습)



▲ 방긋방긋



▲ 다음에 또 만나요~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