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소녀들의 탄도 슈팅, '드림이터' CBT의 모습은?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32개 |


⊙개발사: 네뷸라 폭스 게임즈 ⊙장르: 탄도슈팅 RPG ⊙플랫폼: 모바일 ⊙발매일: 2019년 연내 출시

네뷸라 폭스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가이아 모바일에서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모바일 슈팅 RPG '드림이터'가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오늘(15일)부터 CBT를 진행한다.

'드림이터'는 바람을 읽고 각도와 힘을 조절해 무기를 당기고 쏘는 방식의 탄도슈팅 액션 장르에 미소녀 RPG 장르를 결합해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가상의 우주와 지구를 배경으로, 유저들이 전투를 지휘하는 커맨더(사령관) 역할을 맡아 미소녀 드라이버를 수집 및 육성하고 훈련하면서 지구를 침략한 ‘드림 이블’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탄도슈팅 게임으로 풀어나갔다.

또한 '드라이버'라고 불리는 전투 요원들을 수집 및 육성하면서 친밀도를 올리고, 그에 따라 각각의 스토리를 오픈하고 추가 속성을 획득하는 등 서브컬쳐 게임의 요소들을 담아냈다. 아울러 방어, 회복, 공격 등 각 드라이버가 보유한 스킬을 활용해서 적을 빠르게 제압하거나 적의 공격을 버텨내는 등 RPG적인 요소를 도입했다.

'드림이터'의 CBT는 19일까지 진행되며, CBT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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