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천살: 용의 반란(이하 천살)’이 금일(1일)부터 구글플레이 사용자들을 위한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탱커인 ‘백호’, 회피와 스피드가 돋보이는 ‘가희’, 원거리 광역 공격수 ‘아란’이라는 개성이 뚜렷한 3명의 캐릭터의 특징에 맞춘 다양한 전투 방식과 스킬이 재미를 더하는 ‘천살’은 강력한 전투 액션과 풍부한 콘텐츠를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천살’은 특히 ‘경쟁 특화 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최대 3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파티던전과 월드 보스전 등 다양하고 방대한 전쟁 시스템과 전략성이 돋보이는 전투 진행으로 주목을 받아 왔으며, 국내 양대 안드로이드 차트에서 이미 하반기 인기 RPG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오늘부터 구글플레이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구글플레이에서도 차트 점령을 위한 예열을 시작하는 ‘천살’은 사전등록을 기념하여 구글플레이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신청하는 유저 전원에게 8만원 상당의 ‘부스팅 패키지’를 100% 증정하고, 공식 카페에 가입하는 유저 2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게임 내 캐릭터 3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 중 1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10만원 권을 제공한다.
레쿠코리아의 김인태 팀장은 “천살의 정식 오픈을 기다려 주시는 구글플레이 고객들을 위해 사전등록에
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구글플레이에서도 천살만의 화끈한 재미와 완벽한 고객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천살’의 사전등록은 이벤트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k@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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