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출시 열흘 만에 구글 매출 6위 기록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출시 열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6위에 올랐다.

플린트가 개발하고 하이브IM에서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차별화된 아트워크와 액션에 집중한 전투,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내세운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ORPG다. 유저는 책의 주인이 되어 몰락한 플레니스 대륙을 구하기 위해 타락한 군주 마그누스에 맞서 싸우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속성과 포지션 등을 고려한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일반 및 시그니쳐 스킬을 비롯해 회피-강공격 등 다양한 액션을 활용해 난적들을 물리쳐나가야 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4월 2일 글로벌 출시 이후 열흘 간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직후 국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이틀 후에는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출시 하루만에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출시 일주일 만에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에 이어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6위, 앱스토어 매출 9위를 기록하면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하이브IM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출시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에 연속 출석하는 이용자들에게 '5성 캐릭터'를 지급하는 '시간의 풍요' 이벤트와 게임 내 계정 레벨 성장에 따라 '인연의 결정' 80개와 '별석' 1,600개를 지급하는 '사명 아래의 발걸음'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디스코드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