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매치3 퍼즐 '마녀의 화원: 퍼즐' 글로벌 론칭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게임펍




게임펍은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 퍼즐게임 ‘마녀의 화원: 퍼즐(Witch’s Garden: puzzle)’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수) 밝혔다.

게임펍 캐주얼 게임 브랜드 펍콘을 통해 선보이는 ‘마녀의 화원: 퍼즐’은 알록달록 화려한 보석을 맞추면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는 콘셉트의 매치3 퍼즐 게임(똑같은 블록 3개를 맞춰 없애는 방식)이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쉽고 간편한 룰을 기반으로 짜임새 있는 게임 스토리를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마녀의 화원: 퍼즐’은 주인공인 어린 마녀 플로라가 알 수 없는 저주에 걸려 꽃이 피지 않는 숲을 되돌리기 위해 거대한 탑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며 잃어버린 일기장을 모아 마녀의 비밀을 풀어가게 된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또한, 게이머는 원하는 보석을 선택해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보석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폭탄 보석, 무지개 보석 등 스킬 보석을 조합하거나 보석을 깨트릴 수 있는 특수 아이템 등을 활용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원빌드로 선보이는 ‘마녀의 화원: 퍼즐’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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