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웅성웅성, 북적북적' 첫날 15,400명 방문한 넥슨 부스

포토뉴스 | 강민우 기자 | 댓글: 1개 |
넥슨 부스가 신작을 체험하려는 관람객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17일 넥슨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16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약 15,400명이 넥슨 부스를 찾아 신작을 체험했다. 특히 100부스 규모에 달하는 ‘FIFA 온라인 4’존에서는 3,400명이 넘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겼고, 단독 모바일게임으로 출품한 ‘오버히트’ 시연에는 7,6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여해 신작에 대한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올해 최초로 마련한 인플루언서 부스에서는 ‘감스트’, ‘두치와 뿌꾸’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개막일 방송을 진행했고, 22,627명의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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