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는 유다희양! '다크 소울 리마스터드', 4월 24일부터 예약 판매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오는 5월 24일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 Xbox One과 Steam용 ‘DARK SOULS: REMASTERED (다크 소울 리마스터)’(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를 2018년 4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히며, 게임의 최신 정보와 예약 특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DARK SOULS: REMASTERED (다크 소울 리마스터)’는 2011년 발매 된 액션 RPG ‘DARK SOULS’를 현 세대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리마스터 한 작품이다. 전 세계 플레이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압도적인 달성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래픽 최적화와 온라인 멀티 플레이 기능 확장을 실시했다.

이번 ‘DARK SOULS: REMASTERED (다크 소울 리마스터)’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오리지널 판의 디자인은 그대로이면서 현 세대 기기 맞게 몇 가지 변화된 요소가 있으며, 이번 편에서 추가적으로 변화된 요소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 확장, 그래픽 최적화, ‘ARTORIAS OF THE ABYSS’수록 등이 있다.

■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확장
오리지널 판에서는 최대 4명이었던 온라인 멀티 플레이 인원이 리마스터판에서는 게임 서버를 도입하여 최대 6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친구와 매칭하기 쉬워지는 ‘매칭용 암호’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다채로운 멀티 플레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그래픽 최적화
리마스터판에서는 각 하드웨어에 맞춰서 그래픽을 최적화하여 본편에서는 발견하는 만족감이 가득한 탐색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투를 최신 하드웨어에 맞춰 조정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 ‘ARTORIAS OF THE ABYSS’를 수록
오리지널판에서는 추가 DLC로 배포했던 ‘ARTORIAS OF THE ABYSS’가 리마스터판에서는 처음부터 수록 되어있어 본편의 스토리를 보다 넓히는 과거 세계 우라실을 무대로 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4월 2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PS4용 ‘DARK SOULS: REMASTERED (다크 소울 리마스터)’의 예약 판매 특전으로 다크 소울 리마스터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포함된 PS4 전용 특제 테마와 실물 특전으로는 ‘상급기사 버스트업 피규어’를 증정한다.

한편, 5월 24일에 동시 발매 예정이었던 Nintendo Switch용 ‘DARK SOULS: REMASTERED (다크 소울 리마스터)’와 ‘amiibo 태양의 전사 솔라’의 발매일은 연기되어 2018년 여름에 발매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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