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용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 한국어판 2019년 발매 결정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용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한국어판)를 2019년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민적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이 2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시리즈 ‘목장 이야기’에 등장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성의 농장 게임으로 찾아온다. 거대한 자연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오리지널 세계 ‘시젠타운’을 무대로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진구’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농장과 마을을 함께 발전시킨다. ‘인연’을 주제로한 게임 속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감동적인 체험과 캐릭터들의 따뜻한 교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라에몽’의 팬들이 기대하는 ‘비밀도구’도 등장한다.

본 작품의 개발에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마블러스(제작), 브라우니즈(개발)가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작물을 키우고, 말이나 소와 같은 동물을 보살피는 등 ‘목장 이야기’ 시리즈의 재미 요소뿐만 아니라 방대한 맵 안에서 탐색과 모험, 곤충 채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 되어있다.

Nintendo Switch™용 ‘도라에몽 진국의 목장 이야기’의 한국어판 발매 소식과 더불어 게임 영상이 공개되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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