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매력! 내맘대로 만드는 춤과 음악, '댄스빌' CBT 체험해봤습니다

동영상 | 김규만,김수진 기자 | 댓글: 7개 |



컴투스가 글로벌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신작, '댄스빌'의 전세계 베타 테스트가 금일(1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종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맞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댄스빌은 '음악과 춤을 직접 제작하는 모바일 샌드박스 플랫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컴투스의 신작입니다. 직접 캐릭터의 춤 동작과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게임 내 콘텐츠인 '댄스비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도 있죠.

'춤과 음악을 직접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분이 계시다면, 안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CBT를 통해 접한 '댄스빌'의 제작 기능은 춤도 음악도 모르는 기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정도였거든요. '댄스빌'의 춤과 음악 제작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영상을 통해 여러분에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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