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앤섬부터 배틀필드5까지,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EA Play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최고의 기대작 앤섬, 돌아온 배틀필드5, 전통의 심즈, 그리고 모바일로 돌아온 커맨드 앤 컨커까지. 이 게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EA Play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팔라디움에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따갑다'라고 느껴질 만큼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던 야외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열혈 게이머들이 현장을 찾았는데요.

배틀필드5의 영상이 공개되자 환호성을 지르고, 앤섬을 플레이하기 위해 아스팔트 위 긴 줄도 마다치 않던 그들이 있었던 곳. EA Play 마지막 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 EA Play의 마지막 날, 현장을 찾았습니다






▲ EA의 다양한 스포츠 게임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 반대편에는 변치않는 원작의 인기,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시연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무대에선 커맨드 앤 컨커4 시연 영상이 나오고 있었죠



▲ 익숙하지만 여전히 인기가 많은 심즈



▲ 다양한 심즈 스크린샷을 합친 그림이 액자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 앤섬



▲ 뜨거운 아스팔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나긴 줄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엄청난 퀄리티의 앤섬 속 자벨린 엑소슈트 코스프레






▲ 안쪽에는 배틀필드5 시연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무대에서는 배틀필드5 개발자들의 대담도 진행되었습니다



▲ 다양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건물



▲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 부스도 있습니다



▲ "한 번 해보실?"



▲ 인기도 만점, 팬서비스도 만점이었던 좀비



▲ 그 외의 게임들도 부스에서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 뜨거운 햇볕도 막지 못했던 EA Play, 우산 모자는 정말 갖고싶었어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E3가 진행됩니다.박태학, 박광석, 김수진 기자가 현지에서 인터뷰, 체험기, 포토 등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E3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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