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도망치는 태양, ‘클레’ 신규 픽업 기원으로 등장

게임뉴스 | 전세윤 기자 | 댓글: 4개 |



귀여운 불꽃 기사가 드디어 신규 기원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붕괴 3rd를 만든 미호요의 하반기 대작, ‘원신’은 18일, 「번쩍이는 화염」 기원과 「신의 주조」 기원을 공개했다. 기원은 다른 모바일 게임의 ‘캐릭터/무기 뽑기’에 해당된다.

「번쩍이는 화염」 기원에서는 5성이자 불 속성 ‘도망치는 태양 · 클레’의 확률이 올라가며, 이벤트 기간 내 4성 캐릭터, 행추/노엘/설탕의 획득 확률 또한 대폭 증가한다. 반면, 「신의 주조」 기원에서는 한정 5성 무기 사풍 원서(법구)와 늑대의 말로(양손검), 4성 무기인 제례검(한손검) 등의 확률이 올라간다.

두 기원의 기간은 2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시작일은 각 서버의 시차마다 적용 시간이 약간 다를 수 있다. 그 외, 13일에는 클레의 캐릭터 PV, ‘태양이 도망친 밤’을 공개하였다. 해당 영상에선 클레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이라고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