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VR/AR엑스포] “Ready for VR” 가상현실을 담는 그릇, 델(DELL) 부스 풍경기

게임뉴스 | 허재민 기자 |



금일(19일) 개최된 2018년 첫 VR/AR 행사, ‘서울 VR/AR 엑스포 2018’에서는 다양한 VR 콘텐츠뿐만 아니라 관련 신제품 또한 만나볼 수 있었다. 모니터 속의 세상이 아닌 보다 현실적으로 느껴지도록 접근해야 하는 VR 분야에서 가상현실을 구현해줄 기기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행사에서 ‘Ready for VR’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델(DELL)’은 인텔과 함께하는 부스를 통해 신형 에일리언에어 모니터 및 VR 기술을 위한 게이밍 PC를 소개했다.

이날 부스에서 소개된 제품에는 Intel i7-8700K, GTX 1080Ti, 수랭식 쿨러를 담은 미들 레인지 게이밍 데스크탑,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모니터 AW2518H, 세계 최초 31.5'' 8K 모니터, DELL UltraSharp UP3218K가 있었으며, 이외에도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을 시연해 볼 수 있었다.



▲직접 VR을 체험해 볼 수도 있었고,



▲실제로 시연하는 모습으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일리언웨어 프로 게이밍 키보드 AW768






▲세계 최초의 8K 모니터로 어도비RGB 색 영역에 100% 대응합니다. 전문가를 위한 Dell UltraSharp UP3218K



▲게이밍 데스크탑과 모니터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모니터 AW25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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