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세이비어: 리턴 오브 워리어즈' 한국어판 2019년 출시 예정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아크시스템웍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주식회사 타이토(대표 이사: 야마다 테츠, 이하 ‘타이토’)와 주식회사 나츠메아타리(대표 이사: 코이데 미츠히로)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벨트 액션 X 닌자 게임 「닌자 세이비어: 리턴 오브 워리어즈」의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한국어판을 올해 출시할 것을 발표했다.

「닌자 세이비어: 리턴 오브 워리어즈」는 일본의 유명 게임 제작사 ‘타이토’ 가 1987년 발매된 아케이드 게임 「더 닌자 워리어즈」를 슈퍼 패미컴 버전으로 어레인지하여 1994년에 출시한 「더 닌자 워리어즈 AGAIN」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당시 메인 스태프였던 ‘TENGO PROJECT’가 25년만에 셀프 리메이크를 진행한 이번 작품은 16비트의 감성을 살리면서, 캐릭터의 해상도나 패턴 등을 최신 하드웨어에 맞춰 대폭적으로 수정하였다. 또한 2명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거나 최초로 2인 플레이 모드를 탑재하는 등 신규 요소도 충실히 들어갈 예정이다.

「닌자 세이비어: 리턴 오브 워리어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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