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새 천하를 열다', 30번째 서버 만전지책 오픈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이디게임즈




새 천하를 열다가 첫번째 서버인 단기천리를 시작으로 어느덧 서른번째 서버인 만전지책이 이달 2일에 오픈한다. 최근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서 모바일 게임 무료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외 다방면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입맛에 다양하게 맛추어 가며 더욱 더 게임성을 인정 받고 있음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한국인이 즐겨 보는 중국 역사/소설 중 하나인 삼국지를 토대로 제작된 '새 천하를 열다'는 지난해 10월에 런칭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성을 먹고 먹히는 주력 콘텐츠인 공성전은 타 전략게임과는 다른 특징과 재미요소를 제공해주고 있어 중독성 있는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 천하를 열다 관련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여 더욱 유저들의 입장과 견해를 더욱 더 친밀하게 공유하기도 하며, 각종 전장 및 육성 콘텐츠와 신규 무장 등을 대거 업데이트 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즐길 콘텐츠를 추가하고 있다. 현재 공식 카페에서는 신규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더운 여름날을 맞아 정모 이벤트를 통해 부대 육성의 핵심 요소인 신수를 증정하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 서른 번째 신규 서버인 만전지책은 다가오는 8월 2일 오후 1시에 오픈된다. 그리고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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