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뚜벅이의 삶은 끝! '팀 소닉 레이싱'

동영상 | 정재훈 기자 | 댓글: 7개 |
▲ '팀 소닉 레이싱' 실제 플레이 영상

올해 PlayX4 세가 부스의 주인공이라면 역시 '팀 소닉 레이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사 영화가 얼마 머지 않았기 때문도 있겠지만, 오래 전부터 사랑받아온 소닉이 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한 모습은 꽤 인상깊은 모습이었죠. 심지어 세가는 부스에 자동차를 한 대 들여놓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뭔가 굉장히 빠를 것 같은 느낌

'팀 소닉 레이싱' 게임 이름을 보자마자 당연히 달려갈 거라 생각했는데, 잘 보니 소닉이 운전대를 잡고 있습니다. 세상에 소닉이 운전이라뇨. 버티컬 루프도 달려서 통과하는 그 소닉이 차를 몹니다. '새삼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소닉은 ABS 시스템도 필요 없을 겁니다. 발이 그리 빠른데 브레이크 정도야...


일반적으로 이런 '카트 레이싱' 게임은 닌텐도의 마리오 카트를 위시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한민국 국민게임 중 하나인 '카트 라이더'도 이 중 하나라 볼 수 있지요. 좋게 보면 접근성이 높은 장르이지만, 나쁘게 보면 잘 해도 아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때문에 '팀 소닉 레이싱'은 게임의 기본 룰에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게임 이름대로 '소닉 팀 레이싱'은 3인 1조의 팀으로 총 네 팀 12명이 참가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승부를 가르는 '점수'인데, 1등부터 12등까지 각각 차등 지급되는 점수를 받기 때문에 혼자 잘 한다고 게임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팀이 1위 4위 9위를 하게 되면 총 28점의 점수를 받게 되는데, 다른 팀이 2위, 3위, 5위를 기록할 경우 총 30점을 기록해 우승을 뺏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템을 아군에게 건네주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또한, 기존의 카트 레이싱 게임보다 많은 참가자가 참가하는 만큼 몸싸움도 굉장히 격렬하게 일어나죠. 다만, '운전 테크닉'은 비교적 필요도가 낮습니다. '드리프트'와 같은 특수 액션 없이 부스터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냥 코너링만 제 때 해주면 벽에 부딪힐 일이 없습니다.

길게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말로 100번을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게 나은 것을요. 상단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죠. '팀 소닉 레이싱'은 5월 21일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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