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도쿄구울 : reCALL to EXIST, 11월 14일 발매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 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서바이벌 액션 게임 ‘도쿄구울:re CALL to EXIST’(한국어판)의 PlayStation4용 소프트가 오늘(2019년 11월 14일)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초인적인 신체 능력과 카구네를 구사해서 싸우는 '구울', 쿠인케를 중심으로 한 근접 공격, 원거리 공격, 투척 등 다양한 무기로 싸우는 'CCG', 카구네와 쿠인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쿠인쿠스' 등 특징적인 캐릭터들로 배틀을 펼친다.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도쿄구울:re CALL to EXIST’(한국어판)은 '도쿄 구울', '도쿄 구울: re'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3인칭 시점 협력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도쿄를 무대로 구울과 수사관의 '생존'을 걸고, 피가 흩날리는 처절한 사투의 막이 열린다.

초인적인 신체 능력과 카구네를 구사해서 싸우는 '구울', 쿠인케를 중심으로 한 근접 공격, 원거리 공격, 투척 등 다양한 무기로 싸우는 'CCG', 카구네와 쿠인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쿠인쿠스' 등 특징적인 캐릭터들로 배틀을 펼친다.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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