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온 본가, 팀닌자 '데드 오어 얼라이브6' 공개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 댓글: 13개 |
▲ 출처 : IGN


⊙개발사: 팀닌자 ⊙장르: 대전 ⊙플랫폼: PS4, Xbox One ⊙출시: 2019년 초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 이하 DOA)의 최신 넘버링 타이틀 'DOA6'가 기나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지난 8일, 'DOA' 시리즈의 개발사 팀닌자 측은 'DOA6'의 공식 홈페이지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7년 만에 출시하는 '본가 타이틀'인 만큼,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이전에 비해 한층 세련된 모델링과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카스미'와 '쟌리'를 비롯한 전작 캐릭터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DOA 시리즈는 코에이 테크모의 팀 닌자가 개발하는 대전 액션 게임으로 호쾌한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특징이다. 아울러 직관적인 조작법과 절묘한 심리전 요소가 도입되어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DOA6'는 2019년 초에 PS4와 Xbox ONE, 그리고 스팀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는 6월 11일, 'DOA6'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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