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넷마블게임즈 경영진 3인, 지스타 2017현장에 찾아오다

게임뉴스 | 정필권 기자 | 댓글: 2개 |
넷마블게임즈 경영진은 지스타 현장 부스를 방문하여, 이용자들에게 직접 자사의 신작을 소개하고, 가이드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 운영자로서 부스에 자리한 권영싱 대표, 백영훈 부사장, 김홍규 부사장은 오후 3시 경부터 2시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게임 설명 및 시연존 안내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유저들의 게임 소감을 듣는 등 적극적인 피드백도 진행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대작 모바일 MMORPG들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경영진들이 직접 현장에서 운영에 참여했다”며 “새로 선보일 신작들의 핵심 콘텐츠들은 물론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음껏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 넷마블게임즈 백영훈 부사장



▲ 넷마블게임즈 김홍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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