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스타엔 먹는 재미도 있다?! 지스타 2017 '푸드트럭 존'을 소개합니다!

포토뉴스 | 유희은 기자 | 댓글: 8개 |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한창 진행 중인 요즘, 역대 최다 부스 수를 자랑하는 '지스타 2017'을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수입니다. 배를 든든히 해야 수많은 게임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멀리 나가기엔 1분 1초가 아쉬운 상황, 그럴 땐 올해부터 처음 지스타에 등장한 지스타 '푸드트럭 존'을 이용하면 됩니다.

'푸드트럭'이라 하면 간단한 패스트푸드가 생각나곤 하는데요. 지스타 '푸드트럭 존'의 푸드트럭은 기존의 푸드트럭과 '티어'가 다릅니다. 점심시간을 지나 한산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푸드트럭엔 많은 사람으로 붐볐는데요. 바쁜 일정에 끼니를 거르던 인벤팀도 '푸드트럭'을 이용해봤습니다. 편리함은 물론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잡았다! '지스타 2017'의 '푸드트럭'을 소개합니다.



▲ 지스타 부스를 열심히 돌아다니고 한껏 지친 상황, 굶주린 배를 안고 '푸드트럭'을 향해 갑니다.



▲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인데도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 푸드트럭이지만 간단한 인스턴트가 아닙니다. 라멘도 있고,



▲ 별다방 부럽지 않은 카페도 있고,



▲ 스테이크도 있습니다! 크~ 없는게 없어요.



▲ 식사를 할 수 있는 간이 테이블도 있네요.



▲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 지..



▲ 바베큐를 먹으려다 줄이 저 멀리까지 있어 포기



▲ 스테이크에 도전합니다. 두근두근



▲ 고기에. 불을.. 입히다.. (아련..)



▲ 불을 입히는 수준이 아닌데요. 사장님의 멋진 불쇼 감상하기.



▲ 지스타 푸드트럭 존은 모두 카드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데헷~



▲ 결제를 하고 기다리면



▲ 사장님이 열심히 구워주신 따뜻한 스테이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푸드트럭 스테이크 퀄리티.. 패밀리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습니다.



▲ 두툼한 것이~ 씹으면 육즙이 쫙 나와요. 츄릅.



▲ '제대로 먹어볼까?'



▲ 식사를 시작합니다.



▲ (저보다 더) 막내 기자 빼고요..



▲ "오~ 마이쪙"



▲ 느끼함을 대비해 김치를 추가한 스테이크까지 받아서 싹싹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맛있는 밥을 먹었으니 후식을 빼놓을 수 없겠죠? 닭꼬치를 먹을까 하다..



▲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츄러스를 먹기로 했습니다.



▲ 주문을 받으면 사장님께서 갓 튀기기 시작! 이 때 3분이 300년 같고 막..



▲ 짜잔! 초코 소스를 포함한 호밀 미니 츄러스



▲ 호밀 츄러스와 벨기에식 감자튀김



▲ 이거 둘 다 따뜻한게 진짜 맛있습니다. 강추bb



▲ 다시 지스타로 돌아가는 길. 배부르지만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네요.



▲ 옆에 계시던 여성분의 '쉬림프칩', 진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 내일은 라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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