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어벤저' 정식 출시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자료제공 - 트라이포드




트리포드(대표 장민호)는 판타윙(대표 주승호)과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어벤저`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하였다.

‘디펜스어벤저’는 화물 무역 전쟁을 배경으로 한 타워디펜스와 클래시오브클랜 같은 전략이 조합된 게임으로 디펜스게임 최초의 유닛 인첸트와 타워 성장 트리 시스템을 통해 군대를 강화시켜 다른 유저를 약탈하거나 복수하는 멀티플레이가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디펜스어벤저’는 사전예약 2주만에 신청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하며 여름 시즌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트리포드 장민호 대표는 “6월부터 진행한 FGT를 시작으로 2회에 걸친 CBT를 통하여 최선을 다해 완성도를 높였다. 퀄리티가 우수한 게임인 만큼 많은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디펜스어벤저'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유튜브에 인증한 선착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전설급 유닛과 보석, 고대상자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는 출석이벤트와 클랜 성장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디펜스어벤저’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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