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드 게이머의 지갑이 위험하다! '레트로 장터'

게임뉴스 | 윤홍만,허재민 기자 | 댓글: 9개 |



작년 수많은 올드 게이머들의 지갑을 위협했던 '레트로 장터'가 올해에도 열렸습니다. 장터가 열리는 12시가 되기 전부터 본 행사장만큼이나 많은 게이머들로 붐볐는데요. 올드 게임기와 게임팩은 물론, 피규어나 기타 주변 기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상품을 뿌려주는 게임 대회와 퀴즈쇼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직접 방문해 본 레트로 장터에는 올드 게이머는 물론 부모님의 손을 잡고 방문한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귀엽지? 이거도 게임 캐릭터야"라며 설명을 해주는 아버지와 아이의 모습도 눈에 띄었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레트로 게임에 대한 지식을 뽐내는 심상치 않은 꼬마 손님도 있었고요. 단순히 올드 게이머들을 위한 행사라고 생각했지만, 가족단위로 방문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특유한 감성 때문에, 올해도 '레트로 장터'는 많은 게이머들의 지갑을 유혹했습니다. 동료 기자도 어렸을 때 사고 싶었던 게임보이를 구매했는데, 20년 만에 손에 넣을 수 있었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과거와 현재가 공존했던 '레트로 장터'. 그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플레이엑스포 마지막날에는 레트로 장터가 열렸습니다.



▲오래된 게임기부터 게임팩, 피규어 등 올드 게이머라면 눈을 빛낼만한 물건들로 가득했는데요.



▲시작 전부터 줄이 심상치 않았는데, 정말 많은 게이머들이 몰렸습니다.



▲수많은 물품을 자랑한 레트로 장터에는 게임기와 게임팩뿐만 아니라



▲ 레트로 게임기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CRT 모니터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보물찾기가 따로 없었죠.



▲29,000원을 만든다면, 개이득!?



▲주변기기나 컨트롤러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 컴퓨터를 닮은 디자인의 PC-FX , 아쉽게도 성능이 매우 떨어져서 흥행에는 실패했죠



▲ 요건 뭔 게임기인고...






▲ 슈퍼패미콤 팩들






▲남는 것은! 굿즈뿐!!



▲정말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지갑만 열면 되는데...






▲ 오락실용 네오지오인 MVS



▲탐난다...



▲ 국내에는 드문 MSX2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도트 그래픽이지만 촌스럽기보단 정감이 가죠



▲ 여러모로 과도기적 제품이었던 메가 CD



▲ 헉, 이건 아다치 미츠루 아트집?



▲ 이건 찍어야해



▲ 릿지레이서 좀 해본 게이머라면 그리워할 네지콘



▲ 얇디 얇은 휴카드가 인상적이었던 PC엔진



▲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게임기어. 문제는 너무 앞서갔었죠...



▲ 당시 엄친아도 갖기 힘들었던 네오지오



▲ 덕분에 지금도 카트리지는 부르는 게 값입니다



▲직접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 게이머들도 있었지만,



▲차마 구매를 못하더라도, 플레이하고 놀아볼 수는 있어요.



▲아빠와 함께 온 아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내용수정: 05/12, PM 05:50)행사장에서는 어른 마리오와



▲작은 마리오를 만날 수도 있었죠.



▲그리고 지갑이 허락했던 유일한 굿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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