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조의 귀환! '다크에덴: 오리진' 16일 정오 정식 서비스 실시

동영상 | 윤홍만 기자 | 댓글: 26개 |
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한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온라인 게임 (MMORPG)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의 정식 서비스를 16일 정오 12시부터 전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지적 재산권)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종족 대 종족), PvP (유저 대 유저), PK (플레이어 킬링)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세련 된 디자인, 간결한 구조, 개성 있는 컨셉’ 트랜드에 추억 (2002년)과 특징 (뱀파이어)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었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지난 사전 예약에는 10만 여명 넘는 인원이 신청을 했으며,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 된 CBT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게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정식 서비스 기념 오픈 이벤트가 진행 되는데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하여 캐릭터 생성 시, 해당 캐릭터에게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 아이템이 지원 된다. 아울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의 공식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 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금일 정식 서비스 되는 '다크에덴 : 오리진'에서 콘텐츠와 정통 MMORPG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 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크에덴 :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및 이벤트 프로모션과 관련 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게임 채널링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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