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뮤레전드' 정식 출시 첫 날 모습,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웹젠의 간판 타이틀, '뮤 온라인'의 정식 계승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신작 MMORPG '뮤레전드'가 금일(23일)부터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웹젠의 게임개발 전문 자회사인 '웹젠앤플레이'가 개발을 맡은 '뮤레전드'는 호쾌한 핵앤슬래시 액션과 대규모 공성전, 필드 레이드 보스 등의 콘텐츠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 '히트맨' 등의 게임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재스퍼 키드(Jesper Kyd)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OST 또한 기대해볼만 한 부분이죠.

약 두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더욱 완벽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신중을 기했던 '뮤레전드'의 정식 서비스 첫 날 모습은 어땠을까요? 인벤팀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신작 온라인 MMORPG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접속해 봤습니다.

이날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인 메뉴화면과 캐릭터 선택 창, 그리고 각 캐릭터들의 초반 진행과 사냥 장면 등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온라인 MMORPG라서 그럴까요? 사냥터에는 몹보다 많은 유저들이 모여 있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뮤레전드'의 오픈 첫 날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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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선택 화면 영상

▲ '워메이지' 튜토리얼 영상

▲ '워메이지' 초반 플레이 영상

▲ '위스퍼러' 튜토리얼 영상

▲ '위스퍼러' 초반 플레이 영상

▲ '다크로드' 튜토리얼 영상

▲ '다크로드' 초반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