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반갑다 MMO 신작! 아스텔리아, 직접 플레이해봤습니다

동영상 | 허재민 기자 | 댓글: 135개 |



오랜만에 나온 신작 MMORPG, '아스텔리아'가 어제(20일) 오후 6시부터 1차 CBT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1차 CBT는 20일, 21일은 18시부터 24시까지, 22일부터 25일은 14시부터 24시까지 6일 동안 진행됩니다.

'아스텔리아'는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바른손이엔에이 산하 스튜디오8에서 개발한 MMORPG입니다. TCG의 카드 수집요소와 정통 MMORPG가 합쳐진 게임으로 지스타 때 공개됐었는데요. PC MMORPG 신작이 뜸해진 만큼 반가움과 기대감을 받은 게임입니다.

'아스텔리아'는 다른 MMORPG보다 소환수인 아스텔의 역할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카드로 수집하게 되는 아스텔을 필요한 타이밍에 꺼내 소환하고 메인 캐릭터와의 조합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죠. 메인 캐릭터처럼 클래스가 부여되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이런 TCG 요소는 모바일게임을 통해 익숙해진 개념입니다. 카드를 얻고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지요. 다소 무리한 과금과 연결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많았지만 어떤 식으로 구현될지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난 인터뷰에서 '아스텔리아'의 정현태PD는 정통 MMORPG의 역할분담과 적시 적소에 아스텔을 소환하는 TCG요소를 중요한 포인트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럼 '아스텔리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직접 플레이해보았습니다.

■ 캐릭터 생성부터 튜토리얼



■ 로타! 구미호! 초반 플레이 영상



■ '아스텔리아' 인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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