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래픽은 과연? '테라M' 실제 플레이해보니...

동영상 | 강승진,이인규 기자 | 댓글: 35개 |

※ 현장 상황이 매우 시끄러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루홀스콜에서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테라M'이 2017 지스타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테라M'은 원작 온라인 '테라'의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로 11월 28일 정식서비스될 예정이지요.

'테라M'은 정식서비스 전부터 광고 모델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배우 '남궁민', 걸스데이 '민아'를 선정하며 사전예약 TV 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난 9월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작 고유의 향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고 압도적인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으로 유저들에게 차원이 다른 정통 MMORPG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큰 기대를 가지고 '테라M' 시연이 진행되고 있는 넷마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넷마블 부스는 BTC A02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벌써 많은 유저들이 '테라M'을 플레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지요. 시연은 사제와 권술사, 창기사, 궁수, 무사, 연금술사 중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가 드러나지 않은 포포리 연금술사 '라브렝'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과연 테라M의 고유 직업 포포리 연금술사로 플레이해본 테라M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지스타에서 만난 테라M의 플레이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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