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불께서 모든 걸 정화해주실꺼야!" 크로스아웃, 신규 진영 파이어스타터 등장

동영상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타르젬 게임스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가 추가됐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업데이트 0.9.0을 실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7번째 팩션 ‘파이어스타터’(Firestater)의 추가다. ‘파이어스타터’는 불을 숭배하는 광기 어린 집단으로 화염 폭탄, 자살 공격, 고기 분쇄 휠과 같은 신규 부품을 사용해 전장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업데이트 중 가장 눈에 띄는 무기는 ‘소각로’ (Incinerator)다. ‘소각로’는 휘발유가 담긴 탄환을 투척하는 장치로 광범위한 지역을 불바다로 만든다. 플레이어가 만약 기름통이 날아오는 것을 봤다면, 도달하기 전에 맞춰 폭발 시켜야 한다. 또 다른 무기 ‘포춘 발사기’ (Fortune Launcher)는 불타는 바퀴를 발사하여 목표물에 닿는 즉시 폭발한다. ‘드라코 화염방사기’(Draco)는 직접 데미지를 줄 뿐 아니라, 적의 차량을 뜨겁게 달궈 어떤 무기로 공격하든 2배의 데미지를 주는 추가 효과도 준다.

‘파이어스타터’만이 활용할 수 있는 부품 또한 인상적이다. ‘어우거 워커’(Auger Walker)는 고기 분쇄기에서 볼 수 있는 2개의 칼날을 바퀴에 장착한 것으로, 상대를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하푼’(Harpoon) 같은 근접 무기와 조합하여 파괴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신형 조종실 ‘웨어울프’(Werewolf)는 폭탄이 장착된 바퀴 달린 작은 드론을 탑재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를 이용해 죽기 전 10초간 목표를 찾아 폭발하는 자살 공격이 가능하다.

아울러 ‘레벨 10’에 도달한 플레이어는 PvP 최대 전투 시간을 3분에서 5분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기지 탈환 속도를 늘려 전투에서 좀 더 전술적인 다양한 해법을 제공하고, 차량의 다양한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신규 팩션 ‘파이어스타터’와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개발자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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