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차세대 겁쟁이 탄생?! 허재민 기자의 호러 VR '흉가' 체험

동영상 | 김규만,허재민 기자 | 댓글: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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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인벤팀에서는 게임쇼에서 호러 게임을 발견하면 가장 겁이 많은 기자에게 시연을 시키는 것이 일종의 문화로 자리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겁이 많은 기자가 게임을 즐겨야, 옆에서 보는 이들에게도 재미를 선사할 수 있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이유가 들어있죠.

이런 문화는 '플레이엑스포 2018'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중소기업특별관 '스페이스X'에서는 에이아이엑스랩(AIX랩)의 '흉가'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폐허가 된 집 안을 무대로 하는 호러 VR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흉가' 체험은 최근 막내에서 벗어난 허재민 기자가 맡게 되었습니다. 요 근래 몇가지 VR 체험을 하면서, 어마어마한 겁쟁이의 기운이 언뜻 보였기 때문이죠. 화이트데이 시연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원조 놀래미' 정필권 기자를 이을 차세대 놀래미의 탄생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은 원조 놀래미 정필권 기자의 흉가 체험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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