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영상 #4] "야, 너도 똑같애!" "아닌데요?" 인벤 기자들의 댄스 배틀, 승자는?

동영상 | 허재민 기자 | 댓글: 1개 |
▲'댄스 파티 VR' 시연 1부


▲'댄스 파티 VR' 시연 2부


■ 난처한 영상 4.

* 자막이 있습니다.
* 모바일로 보시거나 자동으로 자막 재생이 안 되는 분은
영상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 옆 자막 버튼을 눌러 켜시면 됩니다.

1부
시연자 - 박태학 기자
촬영자 - 김규만 기자


2부
시연자 - 김규만 기자
촬영자 - 박태학 기자


작년 E3 때부터 이어져온 뒤틀린 황천의 시리즈, '난처한 영상'이 '지스타 2017'을 만났습니다. 온몸으로 표현하는 날것 그대로의 시연! 열정은 넘치는데 몸이 안 따르는 박태학 기자, 중독성 넘치는 웃음소리가 매력적인 김규만 기자, 위기 앞에서 선배도 내던지는 허재민 기자가 팀원입니다.

지스타 못 오신 분들에겐 순도높은 플레이 영상을, 벌써 해보신 분들에겐 '얘네보단 낫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마성의 시리즈! 지스타 기간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네 번째 게임은 화려한 미러볼이 눈에 띄었던 '댄스 파티 VR'입니다! 춤을 추면서 리듬에 맞춰 버튼을 눌러줘야하는 게임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정확한 타이밍과 거리감이 중요해 박태학 기자는 마치 수술에 임한듯 진지한 자세로 게임을 하기도 했지요. 그 모습을 보고 도발을 걸어온 김규만 기자!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는 이 댄스 배틀,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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