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액션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인, <체이스파이어 (글로벌서비스명: CHASE FIRE)>의 글로벌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게임의 주요 특징을 담은 공식 트레일러를 발표했다.
<체이스파이어>는 고대의 존재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활약하는 본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뛰어난 고증의 총기, 높은 성능의 차량을 획득, 모험에서 획득한 유물을 통해 강화하고, 점점 더 강력해지는 적들과 맞서는 모험을 그려냈다.
<인디애나 존스>, <툼레이더>, <미이라>등 헐리우드 어드벤처 영화같은 모험을 담아낸 <체이스파이어>의 스토리는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으며, 실제 할리우드 성우진 캐스팅을 통한 풀 보이스 제작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글로벌 완성도를 높인 <체이스파이어>는 이번 겨울,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12개 언어로 전세계 시장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체이스파이어>는 트라이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사전예약 인원에게 특별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
트라이톤은 그동안 미국, 유럽, 일본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게임들을 제작하고 서비스해왔다. 롤플레잉게임 <아틀란스토리(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와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Heroes Will)>, 전략게임 <히어로스카이(글로벌서비스명 : Hero Sky : Epic Guild War)>, 퍼즐게임 <에브리타운 스윗 (글로벌서비스명 : Everytown Sweet)>에 이르기까지 높은 완성도와 평점을 갖춘 모바일 작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해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desk@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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