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쉬운 조작감으로 느끼는 정통 RPG, '용사의 검: 소드마스터 절대강자'

게임소개 | 김규만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나노젬




'용사의 검'은 3인 개발사 나노젬에서 개발, 지난 1월 2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모바일 RPG다. 게임은 쉬운 조작으로 정통 PRG를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아이템 수집, 합성,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및 캐릭터의 스킬, 분노 시스템, 속성등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현재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용사의 검' 주요 콘텐츠 소개




◆ 강화, 합성, 업그레이드, 소켓, 감별아이템 등 '성장' 시스템

게임 플레이 도중 획득한 아이템을 강화, 합성 및 소켓 장착을 하여 더욱 강한 아이템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아이템 감별서를 통해 숨겨진 능력을 확인할 수도 있다.




◆ 쉬운 조작과 전략적인 아이템 사용, 정통 RPG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모험 전투' 시스템

전투는 1:1 자동 턴 공격으로 조작을 최소화했다. 또한 캐릭터와 몬스터의 상성 속성에 따른 추가 대미지가 있어 전략적인 아이템 성장과 장착을 해야 하며, 전투 중 실시간 장비 강화와 합성이 가능해 캐릭터의 능력을 바로 성장시켜 대응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아이템 성장을 위한 재료를 획득하는 '요일 던전' 시스템

각 요일별로 출현하는 몬스터와 보상이 달라지는 던전으로, 클리어 시 골드와 아이템 성장에 필요한 재료 등을 지급한다. 요일마다 최고 50층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요일별로 공략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침공 보스' 시스템

몬스터를 잡다 보면 보스가 성으로 침공할 수 있다. 자신의 성으로 침공한 보스는 배치된 생산 건물들의 생산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빠르게 퇴치해야 한다. 침공 보스가 너무 강력할 경우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퇴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 점령하고 개발해 세금을 걷자, '점령전' 시스템

점령전 지도의 여러 마을과 유물 지역을 클리어하는 것으로 세금을 징수하거나 보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점령한 마을의 문명 레벨이 높을수록 세금으로 징수할 수 있느 골드와 생산 물품의 수량이 많아진다.




◆ 상대를 약탈하거나, 약탈을 막을 수 있는 '성(영지) 키우기' 시스템

특정 챕터의 보스를 공략하게 되면 보상으로 유저에게 성을 지급한다. 성에 생산 건물을 배치하는 등 생산 활동을 통해 자원을 생산할 수 있으며, 가디언 NPC를 배치해 성에 침략한 약탈자로부터 영지를 방어할 수도 있다. 물론 생산 건물과 가디언 NPC등은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월드 보스' 시스템

월드 보스는 등장 이후 24시간 내로 잡아야 한다. 전체 유저가 강력한 보스를 협동하여 공략할 수 있으며, 공략에 성공하면 랭킹에 따른 차별 보상으로 오락실 코인, 골드를 지급한다. 일정 시간 이후 다음 레벨의 월드 보스가 출현하게 되며, 1개월 단위로 보스 레벨이 초기회될 전망이다.




◆ 다른 상대와 성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랭크 대전' 시스템

랭킹대전은 PVP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오락실 코인'이 필요하다. 랭크 대전은 랭킹에 따른 차별 보상을 매일 지급한다.



■ '용사의 검'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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