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추가로 풍요로운 일상,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게임소개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주식회사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2021년 2월 25일 발매 예정인 Nintendo Switch 전용 소프트웨어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의 '제작'과 '올리브 타운'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목장 경영의 기본에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요소 "제작"으로 더욱 자유도가 높아진 목장 경영과 이번 작품의 무대가 되는 목장과 올리브 타운의 일상을 소개한다.











■ 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것을 만들어 보자

개척이나 목장 생활을 보내면서 획득하는 '나무', '풀', '꽃', '돌'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

재료를 그대로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물건은 매우 적지만 "메이커"를 사용하여 재료를 가공하면 만들 수 있는 물건의 종류가 늘어난다. 다양한 물건을 제작하여 나만의 목장을 장식해 보자.








■ 목장에 찾아오는 사계절을 즐기자

주인공이 거주하는 목장에는 현실과 같이 사계절이 있다. 각 계절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계절마다 다른 작물을 발견할 수 있다.





■ 다양한 장소에 가보자

동굴 입구를 발견하면 지하 깊숙한 곳까지 펼쳐지는 미지의 광석을 획득할 수 있는 '광산'과 개척을 진행하거나, 코로퐁들과 친해지면 화산이나 하늘 위 등 "특별한 장소"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주인공이 지내는 목장에 인접한 마을 "올리브 타운"에서는 개성 있는 주민들과 만날 수 있으며 꾸준히 마을에 찾아가면 주민들이 펼치는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주민들에게 몇 번이고 말을 걸고 선물을 보내면 주민의 다른 일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마을을 발전시키자

올리브 타운은 인적이 드문 조용한 항구 마을이다. 촌장님의 부탁이나 마을 주민들의 의뢰를 해결해 나가면 마을이 점차 발전된다. 내 손으로 올리브 타운을 새로운 가게와 관광객으로 붐비는 활기찬 인기 관광지로 만들어 보자.











■ 이벤트를 즐기자

목장에 사계절이 찾아오듯이 올리브 타운에도 시간이 흐른다. 때로는 마을 전체가 하나가 되어 개최되는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종류에 따라서는 관심 있는 주민과 친해질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





■ 쇼핑을 하자

올리브 타운은 작은 마을이지만 다양한 가게가 모여있어 목장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건은 손에 넣을 수 있다. 게임 초반에는 물건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목장에서 획득한 물건을 출하하면 가게에 진열되는 물품도 늘어난다.





■ '올리브 타운'의 주민들

목장 생활을 장식하는 '올리브 타운'의 개성 넘치는 주민 6명을 소개한다.

- 미스테리어스한 비스트로 주인 "미사키"





- 친절한 도구점 주인 "클레멘스"





- 쿨한 분위기의 잡화점 주인. 잭과 신디의 엄마 "안젤라"





- 온화한 성격의 꽃집 할아버지 "응우옌"





- 소극적인 식료품점 주인 "노먼"





- 고고한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리나"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는 25주년을 맞이한 '목장이야기' 시리즈 최초 Nintendo Switch 전용 타이틀이자 '완전 신작'이다. 자연 가득한 목장에서 야채나 과일을 기르고 동물을 돌보며 목장 경영을 할 수 있다. 마을 주민들과 만나 교류하며, 연애를 즐기는 등 목장에서의 인생을 통째로 즐길 수 있는 '힐링 라이프 게임'. 이번 작품에서는 광대한 숲을 개척하여 다양한 발견과 만남을 거듭하는 등, 더욱 자유도가 높아진 목장 경영과 슬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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