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조립에 대한 부담은 그만! 제닉스, '아레나 핑크 의자' 조립기

리뷰 | 정수형 기자 | 댓글: 148개 |
대다수 게이머는 남자다. 학창시절에 게임 좋아하는 남자는 수두룩했지만, 게임을 하는 여성 학우를 찾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만큼 힘들었다. 그 때문에 소비자의 패턴에 맞춰 변화하는 게이밍 기어 시장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제품보단, 투박하지만 강렬하고 세 보이는 LED를 장착한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왔다.

하지만 점차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다변화하면서, 게이밍 기어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불어오고 있다. 어둡고 강렬한 '검빨' 계열의 원색에서 벗어나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밝은 색상이 사용된 제품이 등장하는 한편, 헤드셋과 마우스도 기능에만 치중한 형태에서 벗어나 귀여운 캐릭터 IP를 활용하는 등 좀 더 개성적인 게이밍 기어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게이밍 기어 전문 제조사 제닉스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기존의 검은색과 빨간색의 조합에서 탈피, 포근한 분홍색과 모던한 그레이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아레나 핑크 에디션(ARENA-X TYPE-III 핑크 에디션)'은 기존 TYPE-III에서 색상과 시트 트레이를 낮춤으로써 가성비를 더 높인 제품이다.

솔직히 말해 처음 제품을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적잖이 부담스러웠다. 밝은 색상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핑크라고 하면 왠지 꺼려지는 뭔가가 있지 않은가. 하지만, 제품의 실물을 확인해보니 생각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일단, 부담스러운 핫핑크가 아니다. 밝은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 색감이며, 시트의 착석감 또한 만족스러웠다.

보통 온라인으로 의자를 구매하면 상품이 분해된 상태로 오고 사용자가 직접 조립을 하게 된다. 제닉스 역시 방문 수령이 아닌 이상 이런 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제닉스 의자는 조립이 복잡한 편은 아닌데, 철제 프레임을 사용하기 때문에 꽤 무거운 편이다. 문득 솟구치는 궁금증. 과연, 일반 여성 혼자서 조립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아레나 핑크 에디션 조립기를 살펴보자.





▲ 밝고 화사한 핑크색이 돋보이는 '아레나 핑크 에디션'



▲ 실제 수치는 사진과 같으며, 키 185cm의 성인 남성도 불편함없이 앉을 수 있다



▲ 큼직한 박스 속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의자 부품들



▲ 첨부된 설명서는 초보자도 손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나타나있다



▲ 먼저 본격적인 조립에 앞서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을 잊지말자



▲ 제품은 크게 상부, 하부, 문어다리, 기타 부속품으로 나눠져있다



▲ 오늘 의자 조립을 도와줄 여직원 등장
'평소에 이런거 해보셨어요?' '아니요, 전혀.'



▲ 본격적인 조립 시작!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나요?' '음, 일단 해볼게요!'



▲ 제일 먼저 문어다리에 바퀴를 장착한다



▲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끝
'생각보다 간단해서 자신감이 올라가네요!'



▲ 모든 바퀴를 장착 후, 문어다리 정 가운데에 유압봉을 끼워준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5분!



▲ 이제 하부와 상부를 조립할 차례



▲ 먼저 비닐을 벗기고...



▲ 헛차~



▲ 긴나사를 사용해서 상부와 하부를 연결해준다



▲ 열심히 나사를 조여주면...



▲ 완성!
'나사를 조이는건 쉬웠지만, 상부가 무거워서 그런지, 저는 약간 버거운 느낌이 들었어요'



▲ 이제 바닥에 틸트기능과 유압봉이 연결되는 장치를 달아준다



▲ 여기서는 짧은 나사를 사용하자



▲ 이제 중간쯤 온거 같으니 5분간 휴식!



▲ 상부와 하부를 연결하는 프레임에 보호구를 장착해준다



▲ 돌리고~ 돌리고~



▲ 반대쪽도 돌리고~



▲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둔 문어다리에 상부를 얹어주면...
'너무 무거워요!' '여긴 제가 도와드릴게요'



▲ 아레나 핑크 에디션 조립 완성!
'짝짝짝' '짝짝짝'



▲ 쿠션은 사용 환경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하다



▲ 완벽한 조립을 위해 쿠션도 장착!



▲ 등쿠션의 경우 쿠션에 달린 긴 고무줄을 이용해서



▲ 의자 뒤쪽에서 이런 식으로 장착이 가능하다



▲ 짜란~



▲ '열심히 조립해봤는데, 한번 앉아봐요'



'이 승차감(?), 아니 착석감은 뭐죠?'



▲ '더 신기한거 보여드릴까요? 의자 우측에 있는 레버를 당겨보세요'



'뭐가 발사되고 그런거 아니죠?'



▲ '에이 설마요, 그냥 등받이가 180도로 돌아가기만 해요'



▲ 매우 흡족스러워하는 모습이다



▲ 위에서 누르고 흔들어도 쉽게 뒤로 넘어지지 않으니



▲ 안심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어때요, 편해요?' '이미 수면에 빠진 사람이다'


※ 제닉스 'ARENA-X TYPE-III 핑크 에디션' 댓글 이벤트!




제닉스 'ARENA-X TYPE-III 핑크 에디션' 기사를 보시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2분을 추첨하여 제닉스
체어 나노블럭
을 보내드립니다. 제닉스 혹은 본 제품 내용과 관계없는 댓글은 추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상품: AKRACING GAMING CHAIR 나노블럭 2개
- 이벤트 기간: 1월 15일 ~ 1월 22일(월)

당첨자

베일리스
Cocomco


※ 인벤 회원정보의 전화번호가 현재 번호와 일치하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 (전화번호) 수집 목적 : 이벤트 상품 발송
※ 수집된 개인정보는 이벤트 종료 후 지체없이 파기됩니다.
 
5만원 이상의 경품 수령 시 제세공과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개인이 부담합니다. 만일 기한 내 (2주) 제세공과금이 미납될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공유하기
주소복사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