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M 리그] 초여름, 물풍선으로 시원하게 극복! 제 1회 '크아M' 리그 풍경기

금일(11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제 1회 크아M 리그가 개최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그인 만큼 크아M을 사랑하는 유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라 긴장감이 덜하진 않을까 하던 걱정도 잠시, 은근(?) 숨 막히는 경기 양상에 저를 비롯한 많은 현장 관람객들이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집중했죠.

리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크아M, 이벤트에 참가했던 유저들은 모두 양손 가득 선물을 한 아름 챙겨갔습니다. 생각보다 더 재밌는 제 1회 크아M 리그 현장 사진을 간단하게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제 1회 크아M 리그!

▲ 경기 시작 전 간식 챙기고~

▲ 치어풀을 작성합니다.

▲ 재밌는 치어풀을 작성한 관람객에게는 선물이!

▲ 최강 짝꿍을 예측해보고 나면 어느덧 경기가 시작될 시간

▲ 김수현 캐스터와 김대겸 해설이 등장하고

▲ 본격적인 짝꿍 대항전이 시작됩니다!

▲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16인 서바이벌 대항전

▲ 결승을 앞두고 넥슨 정우용 디렉터의 업데이트 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 '예선탈락성식'과 '우리가젤쎔'의 결승 대결!

▲ 결국 '예선탈락성식'이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된 후 현장 관람객을 위한 또다른 선물

▲ 바로 크아M 선풍기! 즐거운 첫 크아M 리그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