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 풍경기] '칸-쵸비' 배출한 KeG, 제 11회 대회 한밭대 현장

포토뉴스 | 심영보 기자 |
무더위가 조금은 가신 17일. 대전광역시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서늘한 에어컨 공기를 뚫고, 아마추어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가 세어나왔습니다.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e스포츠대회(KeG)가 개최됐기 때문인데요. 16개 지역 대표 선수들은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LoL 종목은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프로게임단 아카데미 팀들이 다수 참여했거든요. 또한, KeG는 '칸' 김동하와 '쵸비' 정지훈과 같이 현재 스타 선수들이 과거에 참여했던 대회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두각을 보여 프로로 진출한 아마추어들이 꽤나 많죠.

대회장이 도심지와는 다소 떨어진 지역이라 많은 관중들이 찾아줄까 염려됐지만, 현장에는 e스포츠의 중심인 20대부터 아이들과 손을 잡고 온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분들이 발걸음을 해줬습니다. 관객들은 경기 관람은 물론, 각종 체험존에서 직접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요. KeG는 e스포츠 팬들의 나른한 토요일을 채워줬습니다.



▲ 한밭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현수막



▲ 이곳이 경기장 입구인데요



▲ 간단한 간식거리도 준비되었더군요



▲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VR 체험존이 있습니다



▲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굉장히 즐겁게 참여하시더라고요



▲ 약간의 응원 소품도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체험존을 지나면 브랜드 전시관도






▲ 그 옆에는 인플루언서들이 팬들과 호흡하고 있었습니다



▲ 개막식을 준비하는 김수현 아나운서도 볼 수 있네요



▲ 관객들이 예상보다 많더군요



▲ 간단한 개막식이 끝나고



▲ 곧바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LoL 선수들이었어요



▲ 이중에 미래 스타가 있을까요? 우승팀은 내일(18일)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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