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8강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다! 로열 로더스 16강 D조 4일 차의 모습은?

포토뉴스 | 유희은 기자 | 댓글: 6개 |
평소보다 유독 따스함이 느껴졌던 5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16강 D조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16강 마지막 경기인만큼 경기장은 많은 관람객으로 가득했는데요. 오늘 경기에는 '은신넬라없어요', '연푹띠', '범인은살려', '살살부탁해요'가 출전을 했죠.

1경기는 '은신넬라없어요'와 '연푹띠'가, 2경기는 '범인은살려'와 '살살부탁해요'가 만났습니다. 결국 '은신넬라없어요'와 '살살부탁해요'가 승자전으로 향했고, '연푹띠', '범인은살려'는 패자전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결국 치열한 접전 끝 승자전과 최종전을 통해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쥔 팀은 '은신넬라없어요'와 '살살부탁해요'가 되었습니다.

8강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다! 로열 로더스 16강 D조 경기 현장을 사진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16강 마지막 4일 차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상암 OGN e스타디움



▲ 경기 시작 전 대본을 꼼꼼하게 살피는 정소림 캐스터



▲ 이제 경기가 시작됩니다!



▲ 오늘 16강 D조 경기에 출전한 '연푹띠'



▲ '은신넬라없어요'



▲ '범인은살려'



▲ '살살부탁해요'까지...! 그리고 네 팀의 치열한 경기 끝에 승자전과 패자전에 진출할 팀이 가려졌습니다.



▲ 패자전에서 만나게 된 '연푹띠'와



▲ '범인은살려'






▲ 풀세트까지 갔지만... 결국 '범인은살려'가 탈락하고



▲ '연푹띠'가 승리해 최종전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 승자전은 '은신넬라없어요'와



▲ '살살부탁해요'의 대결



▲ '다 부셔버려...'



▲ 도발의 힘! 결국 MVP '럭키' 선수의 활약으로 가장 먼저 '은신넬라없어요'가 8강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 이제 최종전을 준비하는 '살살부탁해요'와



▲ '연푹띠'



▲ '연푹띠'가 집중해보지만... 결국 승자전 경기를 치른 '살살부탁해요'에게 패배하고 맙니다.



▲ 8강 마지막 티켓은 '살살부탁해요'에게! 16강 경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 8강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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