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 포토] 결승에 빠지면 허전하지! 전용준 캐스터의 샤우팅과 시작되는 오프닝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19개 |
13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9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 경기가 펼쳐졌다. 많은 부분이 바뀌며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거웠던 이번 시즌의 마지막 경기는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에 직행한 그리핀과 포스트 시즌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SKT T1이 격돌한다.

언제나 결승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전용준 캐스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샤우팅이 경기장 안에 울려 퍼졌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2019 LCK 스프링 스플릿 오프닝 무대를 장식헀다.



▲결승에 빠지면 허전한 전용준 캐스터의 샤우팅



▲홀로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9 LCK 스프링 스플릿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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