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K/DA 걸그룹 등장과 역대급 코스프레의 향연! 롤드컵 결승전 현장 풍경-1

포토뉴스 | 유희은, 남기백, 석준규 기자 | 댓글: 14개 |
올 한해 세계 최강의 팀을 가리는 대회!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마지막 대망의 결승전이 3일 인천문학주경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각 지역에서 올라온 24개의 팀들 가운데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팀은 단 두 팀, 바로 IG와 프나틱입니다. 두 팀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되기 전, 많은 전세계 LoL 팬들이 미리 문학주경기장을 찾아 사전 이벤트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결승전 현장에는 라이엇 스토어, 푸드트럭, 코스프레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결승전 현장에는 인기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와 티티클의 '다미', '빛베리'의 고퀄리티 K/DA 코스프레로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K/DA 걸그룹 등장과 역대급 코스프레의 향연!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함께한 이번 롤드컵 결승전의 현장 풍경을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 오늘 결승전 경기를 치르는 두 팀, IG와 프나틱!



▲ 경기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아칼리와 쉔이 반겨줍니다.



▲ 왠지 뛰어다니면서 종을 칠 것만 같은 젖소 알리스타



▲ 그리고 어디론가 연행됩니다.



▲ 이번 결승전은 정말 역대급으로 많은 코스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요들 귀여워!!






▲ 역시 인기가 많은 파스텔톤의 별 수호자 챔피언들



▲ 이런 룰루라면 아무리 컨트롤4를 눌러도 얄밉지 않을듯합니다.






▲ 몸집이 커지기 직전의 초가스



▲ 언제봐도 반가운 피들스틱 코스어! 걷기 힘들진 않을까요?



▲ 포스가 남다른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 과연 프나틱은 다음 스킨을 또 만들 수 있을지!



▲ 헉! 페이커?!...는 유니폼을 입은 팬이었습니다.



▲ 헉...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나르 흑흑



▲ 정말 정말 귀여워요.



▲ 쿠와앙 포효중인 미니 나르... 언제쯤 메가 나르가 될까요.



▲ 곧 시작될 K/DA 코스프레 레드카펫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 웅성웅성



▲ K/DA 아칼리를 코스프레한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 정말 걸그룹 같습니다.



▲ K/DA 아리의 스파이럴 캣츠 '도레미'






▲ K/DA 카이사, 티티클의 '다미'



▲ 마지막으로 K/DA 이블린 코스프레를 보여준 '빛베리'까지



▲ 무대 위로 향합니다.



▲ 정말 멋져요우!



▲ 스파이럴 캣츠의 인기가 엄청나네요.






▲ "고맙습니다~"






▲ 뿅!



▲ 앗! 피규어로 나타난 K/DA 아리



▲ 아리 피규어는 이번 롤드컵 결승전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요.



▲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 많은 사람이 붐비는 라이엇 스토어



▲ 기존의 피규어들과



▲ 롤드컵 의류들이 보이네요.






▲ cute...



▲ 롤드컵 공모전 수상작들의 전시도 볼 수 있습니다.



▲ 금손...






▲ 퀄리티가 대단하죠?






▲ 전시회를 지나



▲ 푸드트럭존으로 입장!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 모든 트럭 줄이 엄청 길어요.



▲ 살며시 대열에 합류해봅니다.



▲ 정말 맛있었던 야채곱창



▲ 배를 채우고 나니 이제 경기 시작이 다가옵니다.



▲ 과연 올해 롤드컵 우승 팀은 어느 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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