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LCK의 매운맛을 보여준 하루!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 현장

포토뉴스 | 유희은 기자 | 댓글: 7개 |
리프트 라이벌즈 3일 차, LCK와 LMS가 맞붙는 준결승전이 금일(7일) '다롄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쳐졌습니다. 경기는 일방적으로 LCK가 3:0으로 압도하며 결국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첫 경기인 킹존 드래곤X와 M17의 대결은 '칸' 선수가 펜타킬 활약을 하며 승리, 단판제에서의 2패를 설욕하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2경기는 LCK 킬러로 알려진 플래시 울브즈와 SKT T1의 대결로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요. SKT가 LMS 에이스 플래시 울브즈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승을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차례였던 kt 롤스터와 G-렉스의 경기! 결국 KT가 안정감 있는 운영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내면서 LCK가 결승 직행하는 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LCK의 매운맛을 보여준 하루!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 현장을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이 열리는 '다롄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 날씨가 아주 화창합니다. 한국보다 시원하네요~



▲ 그럼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 카타리나와 뽀삐 두 '미드' 챔피언이 반겨주네요!



▲ 올림픽 메달리스트 쇼트트랙 선수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하는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



▲ 오늘의 LPL 부스는 비어 있습니다. 왜냐!!



▲ LPL은 결승에 직행했기 때문이죠! 첫 경기 주자인 킹존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 "오늘.. 잘하자..?"



▲ "넵.."



▲ M17엔 반가운 얼굴 '크래쉬' 선수가 있네요.



▲ 전 롱주, 현 킹존의 정글러들



▲ 이제 1경기가 시작됩니다!



▲ 중국 팬이 제작한 피넛 선수의 치어풀



▲ 팬의 응원 덕분일까요? 경기가 잘 풀려 갑니다.



▲ 다리우스로 펜타킬까지 해낸 '칸' 선수!



▲ 모르가나를 플레이한 '프레이' 선수



▲ 킹존이 킹존다운 경기력을 뽐내며 1승을 추가합니다.



▲ 다음은 SKT T1과 플래시 울브즈의 대결



▲ 한국 팀에 강하다고 알려진 플래시 울브즈지만



▲ SKT T1이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날렵한 바루스 플레이를 보여준 '뱅' 선수



▲ -w- '페이커' 선수를 똑 닮은 그림이네요!



▲ 응원의 힘! '페이커' 선수가 결국 갈리오로 MVP를 받으며 게임을 승리합니다.



▲ 승리 후 악수를 청하러 가는 SKT 선수들



▲ 악수악수



▲ '뱅'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ㅇ.ㅇ 표정



▲ 기분 좋게 무대를 내려갑니다.



▲ "다시는 LCK를 무시하지마라..."



▲ 다음 차례인 KT가 입장합니다. '스코어' 선수의 다리가 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 경기 준비 중인 알파카 선수



▲ 밴픽 진행 후



▲ 오늘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가 시작됩니다!






▲ G-렉스의 탑 라이너 '피케이' 선수



▲ '우서!?'



▲ KT 특유의 시원한 경기력을 뽐내면서 3경기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 짓습니다!



▲ 인터뷰 중인 LCK 4팀의 감독, 코치, 선수들



▲ 그리고 인터뷰 후 만난 '고릴라' 선수! 그럼 내일 마지막 결승전 풍경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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