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로운 유니폼, 새로운 멤버! KeSPA컵 진에어 팀의 모습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9개 |
19일 오후 강남에 위치한 액토즈 아레나에서 KeSPA컵 2일 차 일정이 진행됐다. 2일 차 경기에는 배틀코인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로스터를 단장한 샌드박스 게이밍과 '인섹' 최인석의 합류로 주목을 받은 팀 위너스가 첫 경기를, 이어지는 2경기에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리버스 게이밍이 대결을 펼친다.

2경기에 나서는 진에어 그린윙스는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등장해 산뜻함을 뽐냈다. 또한 멤버 역시 리빌딩을 거쳐 새롭게 선발된 멤버들이 선발로 출전, 리버스 게이밍과 경기를 펼친다.



▲KeSPA컵 2일 차 경기에 나서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선수들



▲새로운 유니폼이 눈에 들어온다.



▲가짜 넥타이 이제 안녕!



▲유니폼 뿐 아니라, 선수들의 얼굴도 모두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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