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드디어 개막이다! 롤챔스 스프링 촬영 현장 풍경 #1

포토뉴스 | 남기백,유희은 기자 | 댓글: 14개 |
심심함을 토로하며 경기를 갈구하던 지난날은 끝났습니다. 2018 롤챔스 스프링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일,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8 롤챔스 스프링 프로필 촬영 현장, 인벤에서도 지난 기사에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렸었죠? 상당히 추운 날씨에도 선수들 모두 긴장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 롤챔스 스프링의 전초전, 롤챔스에 참가하는 10개 팀 선수들의 대기 중인 모습과 프로필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죠!



▲ 이른 아침, 프로필 촬영의 스타트는 아프리카 프릭스로 시작합니다!



▲ 새로운 유니폼과 더불어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영입! '젤리' 손호경 선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 새침



▲ 선수들 모두 갖가지 방식으로 대기를 하다



▲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나면



▲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됩니다!



▲ 첫 주자는 올해 아프리카의 탑을 책임질 '기인' 김기인 선수



▲ '젤리' 손호경 선수의 촬영도 진행됩니다.



▲ 첫 촬영임에도 능숙한 표정연기



▲ 또 다른 탑라이너 '써밋' 박우태 선수!



▲ '에이밍' 김하람 선수, 새로운 얼굴들이 많네요.



▲ 오랜 경력 덕분인지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는 '쿠로' 이서행 선수






▲ '우리 원딜러는 아무도 못 건드린다'



▲ (헷)



▲ 든든한 두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 선수와



▲ '모글리' 이재하 선수를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프릭스의 촬영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 단체샷도 짠



▲ 뒤이어 도착한 팀은 락스 타이거즈! 야구점퍼 유니폼이 참 예쁘네요.



▲ 촬영 전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는 락스 타이거즈의 새로운 미드라이너 '쿠잔' 이성혁 선수



▲ 서로 셀프캠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 '쿠잔' 선수의 카메라를 유심히 보던 '키' 선수



▲ 서로 바꿔 찍어주기~



▲ '성환' 윤성환 선수를 시작으로 락스 타이거즈의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 '쿠잔' 이성혁 선수






▲ 세세하게 자세를 지시해주시는 감독님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되는 촬영



▲ 아직은 프로필 촬영이 낯선듯한 '라바' 김태훈 선수와



▲ 든든한 기둥 '상윤' 권상윤 선수를 끝으로 락스 타이거즈의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다음 촬영 팀은 bqq 올리버스!



▲ 집게 핀을 한 모습이 잘 어울리는'고스트' 장용준 선수



▲ 물론 빼면 더 멋있어집니다.



▲ 능숙한 표정의 정글러 '보노' 김기범 선수



▲ '템트' 강명구 선수



▲ 과학 영재의 느낌이 나는 '이그나' 이동근 선수, 올해는 국내에서 만나게 됐네요.



▲ 역시 반가운 얼굴 '트릭' 김강윤 선수와



▲ '크레이지' 김재희 선수를 마지막으로 bbq 올리버스의 촬영이 종료!



▲ 다음 순서는 이름부터 강력한 그 팀, 킹존 드래곤X입니다.



▲ 대기하는 동안 셀프캠도 찍고~



▲ 핸드폰도 하고~



▲ 감독님께 정성스레 주스를 따르고 있는 '비디디' 곽보성 선수



▲ '만지면 아픈가..?' 한참을 선인장을 만져보던..



▲ 선인장 보이도 마저 메이크업을 받고



▲ 옷 매무새를 정돈 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갑니다.



▲ 어느새 머리가 많이 자란 '칸' 김동하 선수



▲ -^-



▲ 저번 시즌보다 많이 성숙해진 듯한 '커즈' 문우찬 선수



▲ 개막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던 '라스칼' 김광희 선수가 뒤이어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 아련..★



▲ 촬영 당시 많이 아팠던 '고릴라' 강범현 선수



▲ 하지만 이내 프로답게 촬영을 진행합니다. 살이 많이 빠졌네요.



▲ 올해는 킹존 드래곤X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피넛' 한왕호 선수






▲ 듬직한 미드라이너 '비디디' 곽보성 선수



▲ 킹X프레이X존



▲ 근엄



▲ 이번 팀은 진에어 그린윙스! 진에어로 복귀한 '레이스' 선수와 김상철 코치님이 얘기중이네요.






▲ 카메라맨이 된 '소환' 김준영 선수



▲ 메이크업을 받고 난 후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들의 촬영이 시작됩니다.



▲ 환한 웃음이 매력인 미드라이너 '저스티스' 윤석준 선수



▲ (정색)



▲ 롤챔스 스프링부터는 '야하롱'이 아닌 '그레이스'입니다.






▲ 이어지는 '엄티' 엄성현 선수의 강력한 눈빛



▲ 촬영이 멈출 땐 다시 순둥순둥해지네요.



▲ 작년 좋은 활약을 보였던 '테디' 박진성 선수






▲ 순식간에 화보 촬영이 되어버린 '레이스' 권지민 선수의 촬영 모습



▲ 유니폼의 타이마저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레이스' 당신은..



▲ 수줍



▲ 오늘 밤 야스오는 나야 나



▲ 표정 연기가 정말 자연스러워진 '소환' 김준영 선수



▲ 카리스마 넘치는 한상용 감독님을 마지막으로 촬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다음 순서는 롤챔스에서 다시 만나게 된 콩두 몬스터입니다.



▲ "촬영 때 브이할까?"



▲ 작년 한 해 진에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소환' 선수와 '레이즈' 선수



▲ 역시 메이크업을 받고나면 촬영이 시작됩니다.



▲ 서포터 '시크릿' 박기선 선수



▲ 기선이의 기선제압



▲ 흥



▲ '로치' 김강희 선수의 촬영이 이어집니다.



▲ 드루와~



▲ 능숙한 표정의 '레이즈' 오지환 선수






▲ 반면, 아직 촬영이 조금은 낯선 듯한 정글러 '유준' 나유준 선수



▲ 다음은 '엣지' 이호성 선수의 차례!



▲ 프로필 현장 풍경기는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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