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16강을 향한 치열한 대결! ASL 시즌4 24강 E조 현장 포토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2개 |
18일 오후,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24강 E조 경기가 펼쳐졌다. 듀얼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E조의 경기에서는 프로토스의 도재욱, 정윤종과 테란의 김태영과 윤찬희가 출전하여 16강 티켓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윤찬희와 도재욱이 나란히 첫승을 신고하고 승자조에서 맞붙은 결과 테란의 윤찬희가 가장 먼저 2승을 챙기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이어서 패자조에서 올라온 정윤종이 도재욱과의 최종전에서도 승리하며 마지막 남은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경기 준비로 한창인 프릭업 스튜디오












▲진지한 모습으로 부스에서 세팅 중인 선수들








▲윤찬희 선수의 연습을 바라보는 김태영 선수




▲'음? 뒷통수가 따가운데...'




▲'아~ 연습하는거 훔쳐보지마~'




▲도재욱과




▲윤찬희가 나란히 첫승을 신고, 승자조 경기에서 맞붙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지만




▲결국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윤찬희




▲홀가분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윤찬희








▲패자조를 뚫고 올라온 정윤종이 최종전까지 승리하며




▲마지막 16강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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