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시드권의 주인공은? '아프리카TV 배그 인비테이셔널' 1일 차 풍경기

포토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4개 |
18일 홍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PC방에서 '배틀그라운드 아프리카TV 인비테이셔널' 1일 차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아프리카TV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11월 G스타 현장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의 시드권 두 장이 걸린 대회죠. 이미 유명세를 탄 걸출한 선수부터 다크호스를 꿈꾸는 선수까지 총 20개 팀, 80명의 선수들이 한국 대표 팀이 되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습니다.

대회는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모든 라운드를 합산해 가장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한 팀이 우승팀 자격으로 시드권 한 장을 가져가게 되죠. 과연 첫 번째 시드권을 거머쥔 팀은 어디였을까요? 뜨거웠던 현장의 풍경을 함께 만나보시죠.



▲ 여기가 바로 대회가 펼쳐지는 아프리카TV PC방!




▲ 4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 파랑 파랑한 엘리베이터가 반겨주네요




▲ 안쪽에선 선수들이 경기 준비에 한창입니다




▲ '저기봐, 저기!' '누군데 그래?'




▲ '눈길' 선수가 속한 언빌리버블 팀이네요




▲ 반가운 얼굴 '루나' 선수가 눈에 띕니다




▲ 오늘 현장 인터뷰의 진행을 맡은 차보경 리포터




▲ '치킨이 먹고 싶네요'




▲ '위너 위너 치킨 디너!'




▲ 1라운드 치킨 먹방에 성공한 '벤츠'의 굿보이스 팀!
'2라운드도 이렇게 가는 거야~'








▲ 대망의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 2라운드를 가져가며 다크호스로 부상한 오늘만산다 팀!




▲ '3라운드도 놓치지 않겠어'




▲ 하지만, 3라운드의 치킨은 '블랙워크'의 크..도대채 팀이 획득했습니다




▲ '수줍...'




▲ 4라운드 치킨의 주인공은 4엔트로! 0킬은... 함정이다....




▲ 치킨도 먹었는데 어딘가 심각한 표정인 4엔트로




▲ '저희가 2라운드를 광탈해서 포인트가...'




▲ 아하, 최종 우승은 1라운드를 우승하고 그 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킨 굿보이스 팀에게 돌아갔네요




▲ 팀장 '벤츠' 선수의 소감이 이어집니다




▲ 시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 '2일 차엔 잘하자?' '으응...' 준우승을 차지한 4엔트로 팀의 시상에 이어




▲ 우승팀 굿보이스의 시상이 진행됩니다




▲ '감사합니다, 케빈님!'




▲ 축하합니다! 부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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