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게임은 함께하면 더 즐겁다! 하이원 리조트에서 펼쳐진 평창 e스포츠 페스티벌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2개 |
e스포츠의 좋은 점은, 요즘같이 추울 때에도 날씨 걱정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스포츠라는 점을 알리기 위한 평창 e스포츠 페스티벌이 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2박 3일의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공인 e스포츠 PC 클럽 통호인 및 UN 헤비타트와 함께 전국 대학생 약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었습니다. LoL은 물론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오디션까지! 이 외에도 VR 체험과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는 물론 e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평창 e스포츠 페스티벌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 곳은 강원랜드 컨벤션홀!




▲이 곳에서 평창e스포츠 페스티벌이 시작됩니다.




▲배너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이 중에서 미래의 페이커가 있을지도...




▲개막식 행사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국장과




▲유엔해비타트 김주용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개막식 행사가 무사히 종료되고




▲이제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됩니다.




▲행사장에서 다 함께 경기가 진행되는데요,








▲이 순간만큼은 우리 모두 프로게이머!




▲역시 인베가 꿀잼!!!




▲행사장에는 PC뿐 아니라 VR도 있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기념하는 스키점프 VR!




▲아이스 하키...를 가장한 볼링존인가?




▲타합!!!




▲고득점을 노리면 스탬프를 획득하는 컬링!




▲오랜만에 보는 오디션 부스




▲유저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만나 이제 친한 느낌까지 드는 삼성 오디세이




▲대회에 쓰이는 컴퓨터들이 오디세이로 세팅되어있네요.








▲롤챔스를 방불케하는 진지함으로 가득한 현장








▲무대에서도 경기가 진행됩니다.
















▲포토존도 있네요!








▲LoL 토너먼트 후에는 최초의 아마추어 배틀 그라운드 대항전도 펼쳐졌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동료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가 있네요.












▲많은 e스포츠팬들과 함께했던 평창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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