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모든 예상을 뒤엎은 결말, 리프트 라이벌스 결승전 풍경기

포토뉴스 | 박채림 기자 | 댓글: 71개 |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대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LoL 리프트 라이벌스가 대만 가오슝 전람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LCK와 LPL, LMS 세 리그로 구성된 12개의 팀이 맞붙는 리프트 라이벌스는 이틀간의 그룹 스테이지를 거친 후, 준결승과 결승전이 진행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죠.

그리고 오늘의 경기는 4일간의 마무리를 짓는 날, 바로 대망의 결승전입니다. 하지만 결승전은 모두의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LCK도 분전했지만 LPL이 먼저 3세트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결말이 나왔죠. 응원 열기로 가득했던 리프트 라이벌스의 마지막 날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여기는 결승전이 열리는 가오슝 전람관!




▲ 오늘도 응원 도구 나눔에 한창입니다.




▲ 줄이




▲ 이마아안큼...




▲ AHQ는 팬미팅을 진행중이네요.








▲ 경기 시간이 가까워져오고




▲ 대망의 결승전이 시작됩니다!




▲ 첫 경기는 바로 EDG와




▲ 삼성 갤럭시의 대결이었습니다.
















▲ 결과는 EDG의 승리! '메이코' 선수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이어진 다음 경기는 SKT T1과 WE!








▲ 승리는 WE에게 돌아갑니다.




▲ 인터뷰는 '미스틱' 진성준 선수가!








▲ LPL이 2:0으로 앞서는 상황.




▲ kt 롤스터가 출격합니다.








▲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만든 kt 롤스터!




▲ '데프트' 김혁규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됐죠.








▲ 그리고 진행되는 네 번째 경기.








▲ 쫄깃한 장면으로 가득했던 4세트는




▲ RNG가 승리하며








▲ LPL이 리프트 라이벌스의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우승을 달성한 LPL 팀 코치들과




▲ EDG '스카웃' 이예찬 선수의 인터뷰와 함께 리프트 라이벌스의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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