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승리가 절실한 팀들의 승부! 롤챔스 섬머 37일 차 현장

포토뉴스 | 박채림 기자 | 댓글: 16개 |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스플릿의 37일 차 경기가 26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경기는 바로 bbq 올리버스와 지난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승리하며 이변을 만들어 낸 MVP의 대결입니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는 승리가 절실한 두 팀, 에버8 위너스와 SKT T1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였죠.

결과는 MVP의 2:1 승리에 이어 SKT T1의 2:0 승리! 치열했던 오늘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여기는 상암 e스타디움!




▲ '크레이지' 김재희 선수의 바뀐 머리가 눈에 띄네요.




▲ 머리색 예쁘당...




▲ 치어풀도 준비 완료!




▲ 반대쪽 부스의 MVP 선수들도 경기를 준비중입니다.








▲ 경기 준비가 모두 끝나고, 게임이 시작... 되기 전에!




▲ 처음 출격한 bbq 올리버스 공식 서포터즈가 눈에 띄네요. (가면은 합성입니다...)




▲ 또 '고스트' 장용준 선수의 400일 기념일이라네요!




▲ '우앙...'




▲ 서포터즈의 힘찬 응원과 함께, 경기가 시작됩니다!








▲ 첫 경기에서는 탑 초가스가 등장하며








▲ bbq 올리버스가 첫 세트를 가져갑니다.




▲ 이어진 2세트!




▲ '이안' 안준형 선수의 활약과 함께 1:1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 그리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 '애드' 강건모 선수가 MVP를 받으며 2:1 승리!




▲ 단체 사진 촬영이 시작됩니다.




▲ 이번 컨셉은 '코치님이 운전하는 차에 탄 MVP 선수들'! (애드: 주금...)




▲ 기자실 인터뷰는 '비욘드' 김규석 선수가 진행합니다.




▲ 곧바로 이어진 다음 경기는 에버8 위너스와




▲ SKT T1의 대결!




▲ 승리가 절실한 두 팀의 승부였던 만큼,




▲ 긴장감 속에 게임이 진행됐죠.








▲ SKT T1의 선발 선수는 '운타라' 박의진과




▲ '피넛' 한왕호 선수네요.








▲ 첫 경기에선 '뱅' 배준식 선수가 MVP를 가져가며 SKT T1의 승리!




▲ 이어진 2세트에서는




▲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MVP를 따내며 2:0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 (졸졸)




▲ 단체 사진 촬영과








▲ '피넛' 한왕호 선수의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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