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흥미진진!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 8강 1일 차 본선 풍경기

포토뉴스 | 이시훈 기자 | 댓글: 5개 |
블리자드 코리아가 공인하고, 인벤 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하는 블리자드 공인 첫 아마추어 대회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 8강 1일 차 경기가 4월 1일 성신여대 역 부근에 위치한 세븐 PC방에서 열렸습니다.

찬 공기와 미세먼지가 가득한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 가득한 아마추어 오버워치팀이 멋진 승부를 펼치기 위해서 이곳에 모였습니다. 본선 무대인 8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아직은 아마추어팀이지만 실력과 열정은 프로 선수에게 밀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두고 APEX 챌린저스로 향하게 될 팀은 어떤 팀이 될까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던 치열한 8강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성신여대 역 부근에 위치한 세븐 PC방, 입구부터 남다르네요




▲ PC방에 마련된 분장실에서 꽃단장을 받고 있는 선수들




▲ 현장에 찾아와주신 분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 신선한 케미를 폭발하고 있는 중계진




▲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 경기를 보며 4강에서 만날 상대를 진지하게 분석하고 있는 'GC 부산' 선수들




▲ 화기애애한 ESQ 윈드 선수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 1경기는 접전 끝에 'CTU'이 3:2로 승리했습니다




▲ 2경기는 강력한 우승 후보 'GC 부산'이 3:0 압승을 거뒀습니다




▲ 8강 2일 차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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