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쌈바! 이번 MSI는 브라질이다! SKT T1 선수들의 출국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42개 |
어린이날 노래가 울려 퍼지는 5일을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SKT T1의 선수들이 뭉쳤습니다. 20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 브라질의 상파울로로 떠나기 위해서였죠! SKT T1의 사무국에서 비행기 좌석을 무려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해주셨다는 소식에 선수들 모두 들떠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잠깐이나마 출국 전의 선수들을 만나 출국을 기다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아침햇살이 드리우는 인천국제공항




▲S 게이트는 없으니까 K 게이트 앞에서 출국합시다.




▲제일 먼저 도착한 선수는 바로...




▲'울프' 이재완 선수




▲(ㅡㅅㅡ)




▲파파라치 화보 컨셉의 '뱅' 배준식 선수




▲롤드컵 자켓을 멋드러지게 입고 등장합니다.




▲'피넛' 한왕호 선수도 도착!




▲헤어스타일을 점검하는 '후니' 허승훈 선수




▲'안뇽?'




▲역시나 오늘도 기본 스킨




▲'페이커' 이상혁 선수도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잠을 자기 위해 밤을 새셨다고 하신...




▲최병훈 감독과 정민성 코치도 보이네요.




▲즐거운 선수들








▲다소곳




▲한 쁘이!




▲식량을 공수해오는 '울프' 이재완 선수




▲인터뷰를 준비 중인 '뱅' 배준식 선수




▲'뱅' 선수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이...




▲T1의 수호자 '블랭크' 강선구 선수는 체력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간식듀오를 찾은 기분이다.'




▲무사히 인터뷰를 마친 '뱅' 선수!




▲출국을 앞두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야! 이게 얼마만의 국제무대야!




▲밝은 표정의 '블랭크' 갓구나이트님




▲(ㅡ0ㅡ )




▲이제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포즈...




▲기본스킨 '페이커' 선수는




▲공항에서도 몰려드는 팬들 덕분에, 그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부인은 없어도, 울프는 있다.'




▲이제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모인 선수들












▲멋드러지게 기념촬영을 마치고




▲옹기종기 들뜬 마음으로




▲브라질로 향합니다! SKT T1 화이팅!




▲(펄-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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