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노래가 울려 퍼지는 5일을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SKT T1의 선수들이 뭉쳤습니다. 20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 브라질의 상파울로로 떠나기 위해서였죠! SKT T1의 사무국에서 비행기 좌석을 무려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해주셨다는 소식에 선수들 모두 들떠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잠깐이나마 출국 전의 선수들을 만나 출국을 기다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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