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롤챔스 서머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필 촬영! 현장 풍경기 #1

포토뉴스 | 박채림 기자 | 댓글: 52개 |
멀게만 느껴졌던 롤챔스 서머 시즌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프로필 촬영이 25일, 경기도 고양시의 포토 스튜디오에서 바쁘게 진행되었죠.

서머에 출전하게 될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필 촬영장에서는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모습과, 새로운 유니폼을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차례가 올 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는 선수들의 모습과 촬영중인 현장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 스튜디오에 가장 먼저 도착한 선수들은 바로 락스 타이거즈!




▲ 호랑이 무늬의 팀복으로 새롭게 바뀌었네요.








▲ 가족 사진...?




▲ 꼼꼼한 헤어 스타일링과




▲ 메이크업을 다 받고 나면




▲ 본격적인 프로필 촬영이 시작됩니다!




▲ 가장 먼저 촬영한 선수는 '키' 김한기 선수!




▲ 이어서 '샤이' 박상면 선수의 촬영도 진행됩니다.








▲ 노련한 표정연기...




▲ 다음은 '상윤' 권상윤 선수!




▲ 그러고보니 유니폼 색깔은 직접 고르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미키' 손영민 선수의 차례!








▲ 포즈가 휙휙 바뀌며 진행됩니다.




▲ 턱은 얼마나 들지, 고개는 어느쪽으로 돌릴지




▲ 손은 어디에 둘지도 지시받아서 촬영한답니다.








▲ '성환' 윤성환 선수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락스의 촬영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 이어서 도착한 팀은 SKT T1!








▲ 새로 들어온 '운타라' 박의진 선수가 눈에 띄네요.




▲ 다시 만난 둘




▲ '피넛' 한왕호 선수와




▲ '페이커' 이상혁 선수도 현장에 차례차례 도착합니다.




▲ (뜯뜯)




▲ '뱅' 배준식 선수는 '피넛' 선수의 시계를 구경중입니다.




▲ 초조해보이는 '피넛' 한왕호 선수...








▲ 주먹다짐




▲ 촬영 순서가 돌아올때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선수들!








▲ (?)




▲ 얼굴이 아이스크림 상자만하네요...








▲ 촬영 준비를 모두 마치면




▲ 기다림이 끝나고, 촬영이 시작됩니다!




▲ T1의 '마른 안경 미드'의 전통을 계승중인 '스카이' 김하늘 선수








▲ 이어서 '후니' 허승훈 선수의 촬영이 진행됩니다.




▲ 퍄...




▲ '운타라' 박의진 선수!




▲ (매우 근엄)




▲ 다음 차례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입니다.




▲ 사진기자의 위치쯤은 단번에 파악하는 완벽한 맵리...








▲ '블랭크' 강선구 선수!








▲ '뱅' 배준식 선수도 이어서 촬영을 진행합니다.








▲ 째-릿




▲ '피넛' 선수와




▲ '울프' 이재완 선수를 마지막으로'




▲ SKT T1의 촬영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 다음 순서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삼성 갤럭시!




▲ 등에는 각자의 등 번호가 적혀있네요.












▲ 오목 두는 '룰러' 박재혁 선수








▲ 철저한 미드 관리...




▲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 각자의 방법으로 기다리다 보면...




▲ 촬영이 시작됩니다!








▲ 늠-름




▲ 다음은 '스티치' 이승주 선수!




▲ (인상 쓴 모습)








▲ '코어장전' 조용인 선수와




▲ 오목을 두던 '룰러' 선수도 차례에 맞춰 사진을 찍습니다.




▲ ?








▲ 그리고 표정 연기를 칭찬받았던 '크라운' 이민호 선수!








▲ 크...




▲ 왠지 성장한 듯한 '하루' 강민승 선수도




▲ 촬영을 마쳤습니다.




▲ 마지막으로 '레이스' 권지민 선수!








▲ 어째서인지 혼자 화보를 찍고 있었습니다...




▲ 다음 순서는 머리가 파릇파릇한(?)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들입니다.




▲ '엄티' 엄성현 선수의 머리카락 성장력이 돋보이네요...




▲ 메이크업과




▲ 헤어 스타일링을 모두 마치면




▲ 촬영에 들어갑니다!








▲ 똘망똘망한 눈빛의 '레이즈' 오지환 선수와




▲ '소환' 김준영 선수의 촬영이 이어집니다.








▲ (비범)








▲ 진지한 표정의 '엄티' 엄성현 선수!




▲ 팀의 에이스 '테디' 박진성 선수도 촬영에 들어갑니다.








▲ 그리고 올린 머리가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던 '익수' 전익수 선수와








▲ '쿠잔' 이성혁 선수를 마지막으로




▲ 진에어 그린윙스의 일정도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 프로필 촬영 풍경기는 계속됩니다! 2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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