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위치 기반 모바일 신작 공개

게임뉴스 | 허재민 기자 | 댓글: 3개 |



넷플릭스가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의 프로덕션 확장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오늘(6월 12일) E3 2019에서 자사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신규 모바일 게임을 공개했다. ‘워킹 데드: 아워 월드’의 핀란드 개발사 넥스트 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해당 신작은 ‘포켓몬GO’와 같은 위치 기반 퍼즐 RPG로, 앞서 공개된 ‘기묘한 이야기: 더 게임'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80년대 카툰풍으로 구현된 드라마의 캐릭터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뒤집힌 세계를 탐험하고, 다른 유저들과 함께 적들을 상대하게 될 예정이다. ‘기묘한 이야기’ 신작 모바일 게임은 2020년,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신작 모바일 게임 소식과 함께 넷플릭스는 ‘포트나이트’의 시즌 9에서 ‘기묘한 이야기’의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스터 에그로 게임 내에 예고된 바 있으며, 게임 내에서 원작의 등장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원작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세 번째 시즌은 오는 7월 4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 외에도 넷플릭스는 유비소프트,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 로블록스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오리지널 시리즈의 세계관 및 캐릭터의 프로덕션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지난 10일 E3 컨퍼런스를 통해 ‘더 디비전’의 영화화 소식을 발표,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현지시각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LA에서 E3 2019 행사가 진행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들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생생한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 인벤 E3 2019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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